아이와의 갈등 속에서 “왜 저렇게 행동하지?”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, 한 번쯤은 “나는 정말 다르게 행동하고 있는가?”

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. 또한 우리는 생각보다 쉽게 타인의 삶을 내 방식대로 해석하고, 평가합니다.

특히 부모가 되면, 아이를 ‘잘 안다’는 믿음 속에서 그 아이의 마음과 선택을 더 쉽게 판단하고 재단합니다. 그게 얼마나 자연스럽고 익숙한 일인지, 그래서 얼마나 무심하게 반복되는 일인지 쿳시의 추락은 바로 그 질문을 던지게 만듭니다.

부모와 자녀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. 부모로서, 한 사람으로서 내 안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책.

오늘은 부모코칭 카드뉴스 대신 이 책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. 함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.

좋은 관계가 시작되는 곳, 감정조절코칭연구소 생애 단 한 번만 수여한다는 부커상 원칙을 깨고,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긴 작품, 쿳시의 『추락』 추락 존 쿳시2024문학동네 블로그 글 더보기 추락 존 맥스웰 쿠체2004동아일보사 블로그 글 더보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