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부모상담을 하다 보면 아이의 욕구를 가능한 한 많이 들어주려는 부모들을 꽤 자주 만납니다. 그런데 흥미로운 건, 이런 가정에서 배우자는 상대적으로 ‘통제적인 부모’가 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.
그러다 보니 부부는 서로를 보며 이렇게 말하게 됩니다. “당신은 너무 통제적이야.”
“당신은 너무 다 받아줘.” 그런데 상대가 너무 통제적으로 보인다면, 한 번쯤 나에게도 질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.
“혹시 나는 너무 허용적인 건 아닐까?” 물론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요.
오늘 감정조절코칭연구소에서는 ‘양육관이 다른 부부에게 필요한 것’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겠습니다. 아이와의 관계가 점점 나빠질까봐 걱정된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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